대장금 아역 근황 한류 열풍 드라마 MBC - 대장금 대해 알아보기!

여러분들은 2003년도에 방영한 드라마 기억하시나요?

 

거의 20년도 넘는 세월을 기억하기도 어렵죠.

 

하지만 우리가 하나 기억남는게 있습니다.

 

바로 드라마 대장금 입니다.

 

한때 전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대장금이 벌써 21년전 드라마라는거 알고 계신가요?

 

 

세월이 지나면서 배우들도 세월을 피할 수 없었는데요.

 

이영애,지진희,홍리나,임호 등 유명한 배우들이 출연을 해 많은 시청률도 자랑하였습니다.

 

심지어 해외에서도 유명해 한때 한류 열풍도 불었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대장금 하면 생각나는것은 드라마 초반에 나왔던 대장금 아역들 입니다.

 

과연 어떻게 컸고,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집니다!

 

 

 

 

첫번째 대장금 아역으로 조정은 배우 입니다.

 

"그냥 홍시 맛이 나서 홍시라 생각한 것이온데"

 

대장금을 본 사람들은 알고 계실 유명한 대사 입니다.

 

조정은 배우는 1996년생으로 현재 만 26세로

드라마 대장금으로 처음 데뷔를 하였습니다.

 

현재 근황은 2018년 영화 "궁합"에서 얼굴을 보인 뒤 아직 소식은 없는데요.

 

좋은 작품에서 좋은 연기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대장금 아역 배우는 이세영 배우 입니다.

 

요즘 대세 배우인 만큼 아시는 분들도 계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장금이의 라이벌인 최금영 아역을 연기한 이세영은 

1992년생으로 올해 만 30세 입니다.

 

드라마 "형제의 강"에서 데뷔를 하여 최근 작품으로는 

카이로스,옷소매 붉은 끝동,법대로 사랑하라로 데뷔 25년차 배우답게 

열심히 활동 중입니다!

 

 

다음은 한보배 배우 입니다!

 

한보배 배우는 드라마 대장금 아역 채련 역할을 하였으며 

영화"복수는 나의 것"으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올해 만 28세인 한보배 배우는 매직키드 마수리,마법전사 미르가온,서동요,봄의 왈츠 등

여러 작품을 연기한 배우입니다!

 

그녀의 최근 작품으로는 닥터스,보이스,학교 2017 이므로 뛰어난 연기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보배 배우도 다음 작품에서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대장금 아역으로는 주아름 배우입니다.

 

주아름 배우는 대장금에서 노창이 역이였는데요.

 

1995년생으로 올해 만 27세라고 합니다. 

 

 

 

1999년 KBS 드라마 "누나의 거울"에서 데뷔를 하였고

 

최근 작품에서는 우아한 친구들,속아도 꿈결,영화 동백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있는 배우 입니다.

 

 

 

 

이렇게 어린시절 함께한 아역 배우들이 벌써 20대 중후반이라고 하니 세월은 빨리 지나가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으실 겁니다.

 

한때 우리가 사랑했던 드라마라 그런지 배우들의 최근 모습을 보면 기분이 묘할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배우들의 활약이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대장금 아역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