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KBS 가요 대축제 다들 즐겁게 보셨나요?

 

이번 라인업도 대박이였는데요.

 

아이돌 그룹들읭 화려한 퍼포먼스도 감탄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기억난 무대는 ITZY의  막내 유나의 무대였던것같습니다!

 

이효리의 유고걸을 완벽하게 재연을 해 틱톡,유튜브 각종 SNS에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여성들도 가지기 힘든 몸매를 가지고 있어

레전드 갱신을 했던 것도 있습니다.

 

그러자 유나 골반뽕 아니냐 라는 의혹도 있었는데요.

 

과연 유나는 누구길래 화제가 됐던걸까요?

 

 

오늘은 유나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ITZY의 막내 유나는 2003년 12월 9일 생으로 

올해 20살이 됐습니다!

(한국나이기준)

 

2019년 2월 12일 데뷔를 하였으며 그 당시 나이에는 17살이라는 나이로

데뷔를 하였는데요.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데뷔 무대에서도 

멋진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유나는 리드래퍼,리드댄서,서브보컬을 맡고 있습니다.

유나가 아이돌이 될 수 있었던 계기는 

비투비 팬이였던 친언니와 함께 2015 가요대축제 행사 현장에 같이 가

거기서 소속사 관계자의 눈에 띄어 캐스팅 돼 연습생이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운동도 잘한다고 소문이 났었는데요.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중학교 2학년 때까지 플로어볼 선수로 활약할 만큼

뛰어난 운동신경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청량한 음색을 가지고 있어 들어도 불편하기 보다는 

쳥량한 느낌을 줘 듣기 좋은 보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KBS 가요대축제 무대에서 

이효리의 유고걸을 완벽하게 소화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러자 이런 의혹을 받기도 했는데요.

 

바로 유나 골반뽕 의혹이였습니다.

 

저도 처음에 어이없긴 했지만 유나의 몸을 보고 이런 오해들도 생길 수 있다고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많은 커뮤니티에서도 유나 골반뽕 의혹은 사라지지 않았는데요.

이번 유고걸 무대에서만이 아니라 전부터 유나 골반뽕 논란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좋은 몸을 가지고 있어 이런 오해들이 생기는것같습니다.

 

 

막내지만 뛰어난 표정 연기도 대단한데요.

특히 마.피.아 무대에서 표정연기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렇게 유나 골반뽕 의혹도 나올 정도로 무대를 할때마다 레전드를 

보여주는것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무대를 보여주는 아이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ITZY의 막내 유나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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